2011/12/08 16:48

YB - 흰수염고래 음악을 듣다


작은 연못에서 시작된 길
바다로 바다로 갈 수 있음 좋겠네
어쩌면 그 험한 길에 지칠지 몰라
걸어도 걸어도 더딘 발걸음에

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
말을 해줘 숨기지마 넌 혼자가 아니야

우리도 언젠가 흰수염고래처럼 헤엄쳐
두려움 없이 이 넓은 세상 살아 갈 수 있길
그런 사람이길

더 상처 받지마 이젠 울지마 웃어봐

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
말을 해줘 숨기지마 넌 혼자가 아니야

우리도 언젠가 흰수염고래처럼 헤엄쳐
두려움 없이 이 넓은 세상 살아 갈 수 있길
그런 사람이길

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
말을 해줘 숨기지마 넌 혼자가 아니야

우리도 언젠가 흰수염고래처럼 헤엄쳐
두려움 없이 이 넓은 세상 살아 갈 수 있길
그런 사람이길
그런 사람이길




어제 '이소라의 두번째 프로포즈'에 방청을 다녀왔다.
마지막 무대로 YB가 나와서 이 곡을 불렀다.
저번달에 나온 신곡이다. 나도 공연장에서 처음 들었는데 좋다. 


덧글

  • 2011/12/08 22:41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제도화 2011/12/09 00:39 #

    피곤하긴 했지만 재밌었지 좋은 경험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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