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25 23:16

오랜만에 눈이 왔으니 기억의 습작

어제 밤에 쏟아진 눈은 누군가에게는 걱정이었겠지만
적어도 내게는 오늘의 외출을 감행할 결정적인 동기였다.
내린 눈이 녹을까 서둘러 찾아간 창경궁.

추웠지만 가길 잘했다.
추위에 약해서 유난히 겨울에 찍은 사진들은 
거의 베란다 바깥의 풍경이 전부였는데.

그리고 학림 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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