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09 23:40

서울 하루의 문장


  대학을 졸업한 이후 왜 나는 서울에서 점점 멀어지는 걸까. 평생을 살아온 도시, 보고 싶은 사람들이 모두 있는 도시인데. 한 번도 원한 적이 없는데도 서울에서 사는 일이 점점 더 요원해진다. 큰 바람이 아님에도 운명이라고 부를 수 밖에 없는 뜻 모를 힘 때문에 결국에는 자꾸만 멀어지는 것이 있다. 서울이라는 도시가 나에게는 그렇다. 할수만 있다면 서울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 유년부터 청년까지의 모든 기억이 있는 도시로. 

덧글

  • 2015/09/11 00:21 # 삭제 답글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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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도화 2015/09/14 20:09 #

    금요일이 오듯 월요일이 오네요 ㅠㅜ
  • 2015/09/15 21:44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제도화 2015/09/16 17:19 #

    근황이야 결혼하고, 이전처럼 살고 있지요 사실 내 근황보다는 너의 근황이 더 궁금 ㅋㅋ
    싸이 다이어리 아직도 쓰는구나 싶어서 깜짝 놀랐어!
  • 2015/09/18 22:34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제도화 2015/09/20 22:17 #

    그래 조만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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