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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억새 축제

하늘공원에서 매년 가을에 열리는 서울 억새 축제에 갔다.하늘공원 가는 길에 있던 평화의 공원.하늘 공원 가는 계단.이름이 참 예쁘다. '하늘' '공원' 한번씩 따라 읽으면 착해지는 이름.하늘공원, 하늘 아래에 있는 공원. 하늘과 맞닿아 있는 공원. 하늘 같은 공원.다 좋다.사람들은 귀엽다.모두가 한 방향으로 기운다.한 방향이라 좋아. ...

가을극장, 단풍영화

올해 가을극장, 단풍영화는 이로써 모두 끝났으니내년을 기대해 주세요. 내년에도 어김없이 다시 찾아올테니.이제.. 겨울이다.

가을을 날다

나는 놀이기구를 잘 타지 못한다. 중력을 거스르는 짜릿함도 잘 모르겠고 사람도 많은 놀이공원도 그저 그렇고무엇보다 머리가 너무 아파서 싫다.그래도 리프트를 타는 것은 어렸을 때부터 꽤 좋아했다.이상하게 하늘에 둥둥 떠 있는 것 같아서 상쾌했다.얼마전에 대공원에 갔다가 리프트를 봤다. 타진 않았지만 오랜만에 보니 반가웠다.때는 가을인데, 이상하게...

노란색

절정이다, 가을이.어울리지 않게.

성시경&아이유 - 그대네요

그대네요 정말 그대네요 그 따뜻한 눈빛은 늘 여전하네요이제야 날 봤나요 한참을 보고 있었는데 햇살이 어루만지는 그대 얼굴꿈일지도 몰라 안녕이란 말도 나오질 않아하고픈 말 얼마나 많았는데 꿈에서도 너만 찾았는데너무 늦었단 그런 말은 듣기 싫은데 내 눈을 피하는 그대내 맘이 보이나요 그대 눈빛을 난 알 수가 없어소리 없이 나 혼자 안녕알고 있죠 알고 있죠 ...

정원영 밴드 - 불멸의 연인

바람이 불어온다 기차는 떠나가네나는 기차 위의 꽃 라랄랄라구름을 가로질러 푸른 달빛 아직 추억이 남은 곳그래 우리만의 평화 그 넉넉했던 하루떠나보낼 수 없는지금 달려간다 너무 빨리 가지 마조금 늦었지만 다시 춤을 추자 다시어쩜 내 모습이 조금 변했어도기분 좋게 봐준다면 라랄랄라낡은 건반 위로 떨어지던 마른 눈물이여 안녕그래 널 품에 안고 날던 신비로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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