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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84

  남들보다 늦게 읽은 하루키의 책이다. 달이 두개가 뜬 세상, 리틀피플이 마더와 도터를 만들어내는 세상의 이야기는 기괴해 보인다. 지나친 환상문학이라고 싫어하는 사람도 분명 있겠지. 그렇지만 이미 정해진 것을 벗어나 새로운 세상을 추구하기 위해서 필요한 장치들 아니었을까. 하루키가 이토록 희망적인 사람이었나 하는 놀라움이 있다. 지우기 힘든 ...

색채가 없는

프라하(Praha), 체코아냐, 나는 냉정하지도 않고 늘 쿨하게 자신의 페이스를 지키는 인간도 아냐.그것은 그냥 밸런스 문제에 지나지 않아. 그냥 습관적으로 자신이 끌어안은무게를 좌우 지점으로 잘 배분할 뿐인 거야. 남의 눈에는 산뜻하게 보일지도 몰라.그렇지만 결코 간단한 일이 아니야. 보기보다는 많은 노력이 필요해. 그리고 균형을 잘 잡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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